MT에 적용한 싱크블로그(SyncBlog) 
싱크블로그란 주로 설치형블로그일 자신의 메인 블로그 상에 글을 올리면, 자동적으로 자신의 여타 가입형 블로그에 같은 카테고리를 가지면서 포스팅되는 블로그를 말합니다.
현재 한 30군데 정도의 가입형 블로그사이트에 대해, 개발/테스트한 상탭니다. 글을 올리는 것은 당연히 자신의 아이디로 해당 블로그에 로그인해야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다수의 싱크블로그로 싱크하고자 할 때, 일일이 해당 블로그의 로그인 화면을 띄워서 로그인해두고, 싱크해야한다면... 너무 귀찮은 일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만든 CGI의 경우에 스크립트 내에서 바로 로그인을 합니다. 그래서 따로 해당 블로그의 로그인창을 띄어 로그인한 후에 포스팅하고 할 필요없습니다. 그냥 싱크할 블로그만 선택한 후에 메뉴상에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저장하면, 메인블로그에 글이 포스팅된 후에 바로 싱크블로그로 전송이 이루어집니다.
하나하나식은 테스트(비공개 설정이 가능한 경우 비공개로)해봤는데, 아래 MT예제 화면에서 링크로 되어 있는 블로그는 성공한 경우고, 주소만 나와있는 블로그는 가입만 해 둔 상태입니다. 저로서는 개발한다는 이유로 제가 찾을 수 있는 블로그는 거의 가입해서 개설/테스트해봤지만, 실제 사용시에는 몇군데 정도만 싱크블로그를 운영하면 족하지 않을까 합니다.
Perl CGI로 되어 있어서 여타 설치형블로그에도 적용이 가능합니다.(물론 그 설치형 블로그의 내부루틴에 대한 이해가 있는 분이 거기에 맞게, 즉 글 작성화면에 MT처럼 직접 메뉴를 넣는 작업...)
싱크블로그로 자신의 모든 글을 무조건 다 보낼 필요도 없고, 또 그런건 자제하는게 좋다 봅니다. 전 BLOG를 그 역할적인 측면에서 Broadcast + Log 라고 주장(?)하는데, 개인적인 일상의 기록인 로그적인 성격이 강한 글은 그냥 자신의 설치형 메인 블로그에 적고, 많은 이들과 의견교환을 원하는 글이나, 새로운 정보의 나눔과 같이 가능하면 많은 이들이 접힐 기회를 갖는 것이 좋은 Broadcast될 필요가 많은 글의 경우에만, 여타 싱크블로그로 싱크를 하면 될 것입니다.( 이런 Broadcast적인 측면에서 기존의 블로그툴 자체로, 트랙백/RSS/각종 삽입된 메타데이터/메타블로그사이트 등을 이용할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브로드캐스팅의 결과는 만족할만 하지 않다 봅니다. )
싱크 메뉴를 MT의 엔트리 작성화면에 삽입한 모습입니다(Click).
개별 블로그 시스템으로 글을 올리는건 다 성공했는데, 어떻게 자연스레 이를 통합할 것이냐...하는 문제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현재론 이게 더 머리가 아픕니다. 공개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 좀더 다듬은 후에 하겠습니다.
Comments
음... 그보다는, XML-RPC를 이용한 Blog API를 각 가입형 블로그들이 지원하는 쪽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건 그렇고 국내에 MT 플러그인을 만드는 분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
플러그인 공개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Posted by eouia , 2005년 03월 31일 오후 3:17

euoia님 반갑습니다.
설치 등의 문제로 질문 남기신 분 외에, 의견차원에선 처음이신거 같습니다.^^;;;
가입형 블로그가 Blogger XML-RPC API 을 지원을 해준다면, 사실 가입형 블로거님들보다 설치형블로거님들이 더 자유로와 지고 날개를 다는 격이 되서, 그들이 지원할 가능성은 거의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또 이방법은 블로그가 아닌, 일반 홈피나 사이같은 경우처럼 비블로그에도 가능한게 장점이라면...^^;;;
Posted by 알록블록 , 2005년 03월 31일 오후 5:04